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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댐을 다녀오다

압록유원지서 주암호울 돌아왔다.보성강 자전거길 종주코스다.눈부신 쪽빛 하늘의 기운과 가을의 서늘한 바람을 온몸으로 받으며 오고가는 길 내내 보성강변의 억새 숲이 반겨주고 주렁주렁 탐스레 열린 감과 노랗게 물들고 고개숙인 벼이삭의 평화로운 풍경이 이보다 더한 힐링이 없다. 출발부터 끝까지 자전거도로가 비교적 잘 정비되어 있고 쾌적하며 비교적 경사가 완만하여 자전거 라이더들에게는 최적의 코스다.압록 유원지는 보성강과 섬진강이 합류되는 지역으로 아침부터 캠핑카가 성시를 이루었으며 꼭 캠핑카가 아니더라도 혼자와서 차박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자전거 라이딩하며 섬진강가에서 캠핑족을 많이 봤지만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해 보았다. 압록유원지를 지나 얼마 안가서 인성원이라는..

여행 이야기 2026.10.03

함안 둑방 및 합천 핫들 생태공원

낙동강 강바람에 치맛폭을 ~~~ 복지관서 함안에 실존했다는 처녀뱃사공의 나룻터를 지나 악양 코스모스 활짝핀 둑방길을 지난 후 합천 핫들 생태공원의 핑크뮬리 동산을 다녀왔다. 우리나라는 자방자치 하며 각 지자체 별 볼거리가 넘 많아졌다.내가 바라는 것은 각 볼거리 별로 특징을 살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두 곳 모두 공통적인 것은 도심 가운데로 강이 흘러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볼거리를 조성한 것이 내가 사는 도시에 비해 부러웠다. 이번 나들이 점심식사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왕갈비 3대 들어간 갈비탕은 첨 먹었는데 식사의 질, 식당의 분위기 포함 서빙 등의 가성비가 넘 좋았다. 깊어가는 가을! 전체적인 코스를 관장님의 사전 답사와 기획에 의해 사고없이 이루어진 것에 감사한다. 오늘의 나들이..

여행 이야기 2026.10.02

불갑사 상사화

복지관 주관으로 영광 불갑사 상사화 축제 나들이를 다녀왔다.지난번 강진 나들이 보다 참석 인원이 많아 대형버스와 승합차 두대로 갔는데 늦게 도착해 승합차를 타게됬다.강진 나들이시 남성회원이 두세명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십여명으로 늘었다. 좋은 현상이다복지관장의 성의가 대단하다.시니어들 케어가 쉽지 않은데...광양시 복지관이 세 곳이라는데 중마복지관은 "인지케어"라는 웹을 이용하여 매월 아벤트를 만들어 시니어들의 참여을 유도하고 있다.시니어들의 인지능력 향상 위해 만든 앱에 적극적 참여로 치매예방을 위해서...오늘 나들이도 이벤트의 일환으로 약간의 참가비만 내고 차 태워 시기에 맞는 관광코스를 구경하고, 가성비 좋은 식당을 찾아 맛난 점심도 먹고.. 영광 불갑사는 이번이 첨이다.본 이름 '꽃무릇'이라는 이..

여행 이야기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