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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라이딩^^

지난 주 새로운 길을 달렸다.남해대교서 창선대교까지 연결된 남파랑길 해안도로를...오후 일정이 있어 중간에 돌아왔는데 해안으로만 이어진 멋진 길로 자전거 라이딩도 좋았지만 자동차 드라이브 길로도 멋질 것이다.가는 길 멋진 하늘에 감탄하며 페달을 밟았는데 돌아오는 길 맞바람에 언덕길만 만나면 끌자를 하였다.함께 한 리더에게 감사한다.

여행 이야기 2026.10.26

주암댐을 다녀오다

압록유원지서 주암호울 돌아왔다.보성강 자전거길 종주코스다.눈부신 쪽빛 하늘의 기운과 가을의 서늘한 바람을 온몸으로 받으며 오고가는 길 내내 보성강변의 억새 숲이 반겨주고 주렁주렁 탐스레 열린 감과 노랗게 물들고 고개숙인 벼이삭의 평화로운 풍경이 이보다 더한 힐링이 없다. 출발부터 끝까지 자전거도로가 비교적 잘 정비되어 있고 쾌적하며 비교적 경사가 완만하여 자전거 라이더들에게는 최적의 코스다.압록 유원지는 보성강과 섬진강이 합류되는 지역으로 아침부터 캠핑카가 성시를 이루었으며 꼭 캠핑카가 아니더라도 혼자와서 차박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자전거 라이딩하며 섬진강가에서 캠핑족을 많이 봤지만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해 보았다. 압록유원지를 지나 얼마 안가서 인성원이라는..

여행 이야기 2026.10.03

함안 둑방 및 합천 핫들 생태공원

낙동강 강바람에 치맛폭을 ~~~ 복지관서 함안에 실존했다는 처녀뱃사공의 나룻터를 지나 악양 코스모스 활짝핀 둑방길을 지난 후 합천 핫들 생태공원의 핑크뮬리 동산을 다녀왔다. 우리나라는 자방자치 하며 각 지자체 별 볼거리가 넘 많아졌다.내가 바라는 것은 각 볼거리 별로 특징을 살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두 곳 모두 공통적인 것은 도심 가운데로 강이 흘러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볼거리를 조성한 것이 내가 사는 도시에 비해 부러웠다. 이번 나들이 점심식사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왕갈비 3대 들어간 갈비탕은 첨 먹었는데 식사의 질, 식당의 분위기 포함 서빙 등의 가성비가 넘 좋았다. 깊어가는 가을! 전체적인 코스를 관장님의 사전 답사와 기획에 의해 사고없이 이루어진 것에 감사한다. 오늘의 나들이..

여행 이야기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