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서 해안에 많은 섬이 있고 최근 지속적으로 다리가 놓아지면서 섬 주민의 삶의 질이 많이 향상되고 있다.
그런데 하나 뿐인 연륙교라 하니 의아해 할 것이다.
내륙의 다리에는 일부 복층으로 된 다리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연륙교 중 순수하게 자전거 및 보행자가 다니도록 만든 복층 다리는 소록도에서 거금도(居金島)로 연결된 거금대교로 우리나라에 하나 밖에 없다.
다리를 건너며 자동차를 의식하지 않고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서 섬과 섬을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거금도(居金島)는 30년도 지난 세월에 직원들과 조직활성화 목적으로 고흥 녹동서 배타고 다녀오고 오늘 두 번째 방문인데 자동차도 아닌 자전거를 타고 다리를 건너 섬에 들어가 일주하고 왔다.
[펌글]
금이 있다는 명칭과는 달리 아직까지 금이 발견된 적은 없다고 한다.
면적이 63.57km2, 해안선 길이 54km로, 대한민국에서 11번째로 큰 섬이다
섬을 일주 한다고 하면 해안선을 따라 가니 여유로울 것 같지만 섬은 의외로 가파른 곳이 많다. 특히 섬이 작을 수록 경사가 심해 라이딩이 쉽지는 않지만 섬 외곽을 일주했다는 것 만으로도 자전거 라이더들에게는 뜻이 있었다.









역시나 여러번 끌자를 하였지만 이런 멋진 코스를 찾아 라이딩을 같이한 리더에게 치사를 하고,
아울러 좋은 일기에 같이한 일헹 모두 안전하게 끝까지 라이딩을 마치고 귀가하였음에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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