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둥지를 튼지 5일 째이다.
앞으로 인도네시아를 돌아보면서 보고 느낀대로 올려보고자 블러그를 개설하였다.
외국인의 시각으로 보는 인도네시아가 얼마만큼 진솔하게 느껴질런지는 모르겠지만 가감없이 정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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