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 과일의 여왕이라네요. 망기스가
요즘은 한국에서도 가끔 보이는 것 같아요.
백화점이나 슈퍼에서
하얀 속살을 보면 꼭 목화송이 같기도 하고 마늘 같기도 하고
이나라 사람들은 손으로 반을 잘 쪼개는데 난 꼭 칼집을 내고 벌려야 하니
달콤 새콤하면서 부드러움은 표현이 잘 안되네요.
대부분 드셔 봤을 것이지만 동남아 지방을 가시면 꼭 한번 드셔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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