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대통령의 탄핵

해오름kr 2025. 4. 4. 19:50

내 칠십을 살아오면서 많은 것을 보고 살았다.
대통령이 박근혜에 이어 두번째 탄핵을 보았다. .
그것도 8년 만에...........
같은 당에서.......

그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었고 
"사람에 충성 안한다"는 명언을 남겼는데 
지 마누라와 처가, 검찰 조직에만 충성하는 그런 위인이다.

이념도 없는 법기술자로 자신의 안위만 챙기는 술 주정뱅이의 모습이었다.
아버지를 잘 만나 사시 9회동안 재수하며 고시원 후배들에게 술 사주면서 혼자 떠드는 그런 위인....
그래서 나는 윤석열을 소리만 요란한 깡통이라고 하며 뉴스 댓글에 써 왔다 

법꾸라지 이면서 입만 열면 거짓말로 일관한 후안무치한 인간이다.
본인의 잘못을 전혀 사과하지 않는 뻔뻔한 인간...........
산전수전공중전까지 다 겪은 정무적 감각이 뛰어난 콜걸 출신 여자를 늦게 만나 그 치마폭에서 헤어나지도 못하고

윤깡통을 보면서 한 나라의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한다.

향후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 사리가 분별한 사람이 선출되었으면 한다.


https://sunrise-kr.tistory.com/223

 

판검사가 대통령이 되서 안되는 이유

대한민국의 똑똑한 머리들이 사시(로스쿨)에 몰린다. 사시에 합격되는 순간 평생의 안락한 삶과 사회적 지위를 보장받기 때문이다. 그 똑똑한 머리의 대다수가 그 조직에 들어가기 전부터 본인

sunrise-kr.tistory.com

내가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이유를 블러그에 게시한 것인데 그보다 못한 사람이다.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를 보고 잠을 설쳤고,  구치소에서 버젓이 걸어나오는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미래에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잠을 설쳐 왔는데  오늘 4월 4일 현재, 이제는 발 뻗고 잘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마지막 보루인 헌법재판소가 있다는 것이 아직은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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