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한은행서 2024년 카드 기간 종료되면 한국으로 보내기 위한 서류를 작성하고 OTP 용 카드도 받아왔다. (한국에 가면 즉시 인터넷 뱅킹 테스트를 해야겠다)
KNT 이용기 사장과 보신명가서 보신수육을 먹고 브카시 몰에 가서 애들에게 줄 폴로셔츠를 샀다.
지난 번에 사전 답사를 하여 애들이 원하는 티를 샀는데 Puasa 전과 후의 가격 차이는 없었다.
1장과 2장과 3장 이상을 살 때 각각 Discount %가 달랐다
돌아오는 길에 이사장 사무실을 찾아 회사를 돌아보고 당구를 쳤다.
3구 쓰리큐션은 별로 치지 않았었는데 생각보다 잘 맞았다. 저녁식사를 이사장 회사서 하고 8시가 넘도록 당구를 쳤는데 승율이 예상과는 달리 내가 높았다.
사무실은 넓직하고 당구대, 실내자전거, 골프 스윙연습기구 및 퍼팅 등 다양하게 준비가 되었다.
공이 두개 모였을 때나 구멍 넣어 치기인 Bank shot은 잘 하는데 비해 만들어 치는 공은 잘 하지는 못하였고 특히 스트록이 안 좋고 제대로 회전을 주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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