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 : 한인 인니문화원]
8세기에 세워진 “짱꾸앙 사원”(Candi Cangkuang)으로 라낏(Rakit)이라 불리는 대나무 뗏목을 타고 갔다. 뱃사공이 젓는 대로 물결 따라 흘러 우리는 짱꾸앙 힌두사원에 도착했다. 자바지역 이슬람 첫 순교자 “아리프 무함마드(Arif Muhammad)의 묘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두 종교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 모습에서 낯설지만, 항상 이방인에게 미소로서 대하는 포용성의 의미를 알게 하는 것 같다.
자바지역 이슬람 첫 순교자 “아리프 무함마드(Arif Muhammad)가 생활했던 가옥이다.
8세기 세워진 흰두교의 “짱꾸앙 사원”(Candi Cangkuang)과
자바지역 이슬람 첫 순교자 “아리프 무함마드(Arif Muhammad)의 묘지이다.
흰두사원을 위해 찾는 사람이 있을까?
인도네시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Musulah(기도실)이다.
Rakit이라 불리는 대나무 배이다.
입장료로 20명까지 탈 수 있다는데 사람이 다 모일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 전세냈다.
뒤로 돌면 길이 있는데 관광객은 대나무 배를 타고 건너도록 되어있다.
길이가 20m 정도되는 대나무 배를 사공은 능숙하게 저어간다.
배라기 보다는 대나무 뗏목이 더 어울린다.
년휴에 겨우 예약한 온천호텔이다.
큰 산밑에 주변 온천단지 성황인 주위에 세워진 호텔이다.
이 호텔은 찬물이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없다.
또 한가지 특이한 것은 호텔비에 저녁식사까지 포함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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