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만에 무등산을 다시 찾았다.
직원들과 함께 다녀왔는데 서석대를 밟아보지 못해 아쉬웠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광주사람들은 무등산이 있어 행복하겠다.
가볍게 베낭 메고 나설수 있는 좋은 산이 근처에 있으니..............
'산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곡성 형제봉을 다녀오다 (0) | 2021.07.25 |
---|---|
바래봉을 다녀오다 (0) | 2021.05.09 |
지리산 끝자락 형제봉을 다녀오다. (0) | 2020.12.06 |
30년(?) 숙원의 반야봉 산행 (0) | 2020.10.24 |
뱀사골.... (0) | 2020.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