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Jokja Series 5 은세공 마을(Indonesia)

해오름kr 2014. 12. 18. 00:09

은 세공 마을의 간판이다.

 

 

물레로 은실을 감는 모습이다.
이 은실을 감아 세공하는데 사용을 한다.

 

 

숙달된 전문가들의 세공을 하는 모습들이다.

평소 관광객이 많아 카메라들 들이대도 작업하는 자세는 한치의 흔들림이 없다.

 

BoroBudur 사원의 모습이다.

사원이 크니 전체의 모습을 알길 없는데 여기에서 본다.

은세공마을인데 금색은 어떻게 된 것인지 알수가 없다.
물어봐야 하는데...
담에 갈 기회(?)가 있음 반드시 알아보리라

 

 

Prambanan(프람바난) 힌두사원의 모습이다.

역시나 전체 모습은 이곳에서나 볼수가 있다.

 

 

물고기를 보니 생선회 생각이 나고
독수리는 금방 날아갈 것 같고

백마는 금방이라도 뛰쳐 나갈 것 같다.

 

마차를 뵈 신델렐라가 떠오른다.

나보고 타라 한다면 과연 어떤 색을 고를까?

 

그림자 인형이다.

중국이 그림자 놀이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아는데

이나라도 그 흔적들이 여기저기 많다.

 

 

 

 

은으로 만든 여러가지 조형물이다.

실로 만든 것은 아니고 녹여 만든 것 같다.
아이들 장닌감으로 어울릴 것 같다.

 

 

여성들이 좋아 할 보석함이다.

그런데 나하고 같이 간 여성(딸과 아내)들은 쳐다보 보지 않았다.

사달라고 하면 사주고 싶었는데

 

 

은빛 투구가 광채를 발한다.

투구를 쓰고 무장을 한  중세 기사의 내모습을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