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꿈에 제사를 지내는데 대통령이 된 윤석열이 제사에 인사 하러왔다.내가 형님이라 불렀지만 무슨 인연인지는 알 수 없었다. 근처에 대통령 친구를 만나러 갔는데 누구인지 제대로 된 기억이 나지 않는다.친구를 만나고 서울로 간다는데 차가 없다고 하여 경찰엔가 전화하였다. 비밀을 지키라 하면서 차를 보내라 한 것 같다. 주소를 묻는데 주소를 몰라 동네 애들에게 물었는데 가르쳐준 숫자가 있다. 꿈에서 깨에 그 숫자를 적어두었고혹시나 해서 평생 처음으로 퇴근하며 로또 복권을 샀다. 제대로 할 줄 몰라 복권 판매원에게 배워가면서....동네 아이들이 가르쳐준 숫자 4개를 조합하여 집어넣은 수기와 자동으로 각각 5장씩 샀다. 잊고 있었는데 발표하는 전날 꿈에 복권 한장이 맞는 꿈을 또 꾸었다. 꿈을 꾼 것은 7/..